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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해외소식] Fisheries science needs to catch up with offshore wind power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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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황태정 | 작성일 | 2018-08-29 | 조회 | 1936 |
| 첨부파일 | 20180827_홍보자료 관련 번역자료(참고용).pdf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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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sheries science needs to catch up with offshore wind power 수산과학분야는 해상풍력사업(에 따른 환경변화, 어업)을 따라잡을 필요가 있습니다.
요약문 ☞
- 미국 East Coast 해상풍력 건설사업이 시작될 수 있으나, 그에따른 환경영향
모니터링 분야는 뒤쳐진 상태
- 메사추세츠에서 메릴랜드 해변에 해상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
있음
- 수산업 종사자(어부) 들은 항행안전, 해상운송, 터빈배치 공간, 레이더 오류등에
대하여 우려하고 있음
- 산업계 대변인은 어업종사자들과 해상풍력사업자, 주, 연방과 관계를 맺고, 관계자들이
더 좋은 결과를 토출하도록 해양개발연맹(Responsible Offshore Development Alliance)을
만들었음
- 연방 수산업 데이터를 활용하여 해상풍력과 가리비 양식장이 중복되는 지역을 보여주고
있음
- 어업계에서는 이러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일관성을 보이고 있지
않음
- 줄어들고 있는 자원과 어업의 한계가 있었던 1990년대에 연구를 통해 어업을
재건하였음(생산량 8,900만 달러 ㅡ> 5억달러)
- 과거 어업자원 재건이 과학연구를 통해 이루어 졌으며, 해상풍력산업에서 자원을
조달하여 수산분야 연구를 지속할 필요가 있음 (원문 링크 참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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